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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장충고 투수 이진하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왕초보블로그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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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예정인 장충고 투수 이진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다소 늦은 시기에 야구를 처음 시작했고, 중학교 1학년까지는 외야수였으며, 영남중 시절부터 138~140km/h를 기록하고 충암고 이태연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예선 우승을 한적이 있고 이후 장충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2학년부터 전국대회 황금사자기 야구 명문팀인 진흥고와의 경기에서 145km/h를 던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3학년이 되서야 팀의 에이스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덕수고등학교의 심준석, 서울고등학교의 김서현 다음으로 버금가는 투수로 평가받고 있고, 세광고 서현원, 경남고 신영우와 함께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픽의 롯데자이언츠의 1라운드 후보로는 강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2 시즌과 최근 5경기 장충고 투수 이진하 기록 (사진 출처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그러나 2022년 4월 7일 신세계 이마트배 8강전 덕수고와의 경기에서 4회 구원 등판했다가 허리 통증으로 2/3이닝만 던지고 내려간 이후 실전 등판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며, 이후 6월 5일 주말리그 후반기 첫 경기인 서울디자인고전에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거의 두 달 만에 실전을 소화했고 기록은 1이닝 무실점 4K 최고 구속145km/h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 및 주말리그 후반기 우승을 완성했다.

 

현재 무리없이 150km/h를 던진다면 1라운드의 판도를 완벽하게 바꿀 수도 있다는 평가가 있긴 하지만 다만 걱정이 되는 부분은 부상을 당했던 부위가 허리이기 때문에 다소 위험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우려도 있다는 것이다.

대회별 및 연도별 장충고 투수 이진하 기록 (사진 출처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7월 18일 청룡기 경기상고와의 경기에서 구원등판하여 2.1이닝 7K 퍼펙트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16강 진출에 이바지했다는 점이며, 이날 이진하의 최고 구속은 145km/h를 기록하였다.

 

최근들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청소년 대표팀에도 승선하였고 좋은 컨디션과 좋은 경기력을 꾸준하게 보여주면서 다시 한 번 1라운드 중후반을 뒤흔들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중에 있다.

 

190cm, 95kg라는 좋은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높은 타점으로 꽂히는 140km 중후반 이상의 직구가 위력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결정구는 스플리터로 고교야구 수준에서 수준급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를 잘 구사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선수 본인이 원하는 곳에 뿌릴 줄 아는 투수라 볼넷이 적고 2루타 이상의 장타를 내준 적이 없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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