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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드디어 새 감독 발표 초읽기... 내부 승격 아닌 외부인사 영입 ?

by 왕초보블로그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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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KIA 타이거즈 단장 (사진 출처 : 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의 새 감독 선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에서 처리할 단계는 이미 끝났으며, 그룹 최고위층의 최종 결정만이 남은 상황으로 보여진다.

 

장정석 단장을 부임한 지도 어느덧 9일이 지났으며, KIA 단장으로 부임한 뒤 서울과 광주를 오가면서 눈코 뜰새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부임하기 전부터 구단이 이미 많은 일들을 해놓은 상태였고 이야기해놓았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다시 작은 일들까지 챙기고 있다고 한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사령탑이 없는 팀은 KIA 타이거즈 밖에 없다. 시즌 끝나자마자 단장 산하 전력기획팀을 새롭게 신설한 KIA는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와 장정석 단장이 신임 감독 후보들과 면접을 모두 마친 상황이다. 구단 차원에서 해야할 일은 사실상 종료됐다고 보면된다.

 

장정석 단장은 "면접은 일단 다 정리가 된 상황이며, 대표이사님과 함께 감독 후보군들과 면접을 봤다. 광주에 있을 때가 많다보니 서울서 따로 후보들과 만나기도 했다."라고 말했으며, 이어 "대표이사와 함께 논의를 마쳤고 결국 그룹 차원에서 최종 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했다. 조만간 그룹 내에서 답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한다. 현장에서는 이제 기다리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KIA 차기 사령탑으로 내부인사 김종국 수석코치부터 외부인사로는 타 구단 코치 및 감독까지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상황이며, 일각에서는 팀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참신한 인물이 낙점될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다. 현재 한국시리즈 준우승 감독 출신인 장정석 단장은 사령탑에 대한 기준을 이렇게 말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그리고 프런트와 원활한 소통 능력을 엄청나게 강조하는 점이다.

 

새로운 감독은 단장 및 프런트와 반드시 뜻을 같이하는 게 좋지만 굳이 강요할 생각이 없다고 했으며, 감독 역시 본인만의 색깔과 철학을 갖고 있어야 한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그렇지만 감독이 경험을 바탕으로 어던 판단이 맞다고 믿어야 한다면 존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KIA 타이거즈 사령탑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엄청나게 궁금하기도 하다. 내부승격이냐? 혹은 타 구단의 외부인사이냐?는 모기업의 최고위층의 결정만 남았다고 한다. 아니면 의외의 인물이 선임될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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