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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T Wiz, 새로운 외국인 타자 푸에르토리코출신 외야수 헨리 라모스 영입

by 왕초보블로그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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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 선수 (사진 출처 : KT 위즈)

2루타 생산력과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이 강점인 외국인 타자 외야수 헨리 라모스와 총액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 계약 체결했다.

 

KT Wiz 구단은 1일(수) 새외국인 타자 푸에르토리코출신 외야수 헨리 라모스(Henry Ramos, 29)를 총액 100만 달러(연봉 75만 달러(한화 약 9억 원), 인센티브 25만 달러(한화 약 3억 원))에 영입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헨리 라모스는 2010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으며, 2021년 메이저리그에 첫 데뷔한 외야수이다. 2021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18경기 출전하였고 타율은 2할(50타수 10안타) 1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916경기에 나와서 타율 2할8푼2리 80홈런 443타점을 기록한 바가 있는 유능한 선수다.

 

라모스는 스위치 히터로 2루타와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숭용 KT Wiz 단장은 "홈런보다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많이 칠 수 있는 견고한 타격을 할 줄 아는 선수이다. 선구안도 좋은 편에 속하는 선수이며, 빠른 발로 필드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타자이다."라며 "팀 타선의 분위기를 상승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영입된 외야수 헨리 라모스 선수가 올 시즌 종료 후 결별된 제라드 호잉보다 훨씬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있다.

계약 완료한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 선수 (사진 출처 : 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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